
저는 대학교 2학년부터 실무에 뛰어들어, 공부와 일을 동시에 해온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재학 중 (주)옥토버스에서 백엔드 프리랜서로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면서도 학업을 소홀히 하지 않아 성적장학금을 총 3회 수여받았고, 4학년 1학기에 필수 이수 학점을 모두 채워 조기 취업에 성공해 2026년 3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 후에는 백엔드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단독으로 맡아 회사의 핵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20명 수준에 정체되어 있던 무료 MO 인증 서비스 옥토모를 인수해 진입장벽을 걷어내고 결제 시스템까지 붙인 결과, 현재 900명 이상이 사용하며 Class101·GreenAir·교원 등 기업 고객이 실제 서비스에 도입했습니다. 또한 Spincell Inc.의 음악 커뮤니티 앱 Spincell은 백엔드 90%를 담당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VC 투자 유치까지 이어졌습니다.
회사 업무 외에도 매년 방학마다 서울 AI 허브 강의 수강,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등 성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AI 자서전 서비스는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출시까지 도전하며 기획·개발·출시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숲을 보는 개발자"란, 눈앞의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전체의 구조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개발자를 의미합니다. 왜 이 서비스가 안 쓰이는가를 먼저 묻고 구조를 바꿔 성과를 만들어 온 경험이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